사천문화재단의 기획 송년 콘서트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에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부활’의 보컬 출신인 록 발라더 정동하, 4인조 팝페라 팀 ‘포마스’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1층 3만원, 2층 2만5000원이며 문화가족회원과 일반예매는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ccf.or.kr)를 통해 할 수 있다.공연문의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832-9710).
허충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