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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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뢰받는 축산업 환경 만들겠다”

경남도축산단체협의회 기자회견
안전 축산물 공급·철저 방역 등 다짐

  • 기사입력 : 2019-11-19 2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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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축산단체협의회가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의 탈바꿈을 약속하며 스스로의 노력을 다짐했다.

    경남도축산단체협의회는 19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축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 및 이미지 쇄신을 위한 대국민 약속’을 발표했다. 협의회에는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 한국낙농육우협회 경남도지회, 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대한양계협회 부산경남지회, 한국양봉학회 경남도지회가 포함됐다.

    19일 도청에서 경남도축산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축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 및 이미지 쇄신을 위한 대국민 약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전강용 기자/
    19일 도청에서 경남도축산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축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 및 이미지 쇄신을 위한 대국민 약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전강용 기자/

    이날 기자회견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과정서 살처분된 돼지 핏물이 임진강으로 유출되는가 하면 가축분뇨 무단 배출, 악취 등 문제로 축산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추락을 막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앙회를 비롯해 경기·강원·충남·충북·전남·전북·경남·경북·제주 등 전국 10개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협의회는 △동물의약품 안전 사용기준 준수 등 안전한 축산물 공급 △주기적 소독 및 출입 방역수칙 준수 등 질병방역 △철저한 분뇨 관리와 냄새저감시설 설치 등 깨끗한 사육환경 △가축분뇨 무단배출·소독의무 위반 등 농가 점검 및 배제 등을 다짐했다.

    김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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