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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친구야, 함께 가자! 신나는 독서 여행

생각UP! 표현UP! 우정을 다지고 신나는 독서 여행의 기회 가져

  • 기사입력 : 2019-11-19 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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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초등학생 30명과 독서교육지원단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구야, 상상의 보물 창고, 그림책 도서관 가자!’라는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그림책 도서관인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독서 여행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6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미국 3대 그림책 작가로 알려진 ‘모 윌렘스&세계 그림책 100년,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림책과 일러스트 감상, 인형극 관람,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주로 ‘유아만 보는 책, 그림책’이란 고정관념을 탈피해 친숙한 캐릭터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에서 사랑과 소통의 메시지 전달 과정을 경험했다.

    상상의 보물창고이자 신개념 문화 활동 공간인 그림책도서관을 관람하고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으로 입장해 빛의 서문,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야생동물원을 둘러보고 세계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정원 관람 후, 세계 아이들이 직접 그리고 꾸민 시화 블록으로 이어 붙여 제작된 ‘꿈의 다리’를 건너며 자연과 환경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독서 여행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친구와 함께 한 독서 여행을 하니 그림책 스토리로 만들어 가는 천재 이야기꾼이 된 것 같다”며 “알록달록한 정원과 동물원에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니 더 큰 우정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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