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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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봐요, 국립현대무용단 ‘라벨과 스트라빈스키’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경남문예회관서 공연

  • 기사입력 : 2019-11-19 0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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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국립현대무용단 ‘라벨과 스트라빈스키’ 공연을 개최한다.

    이 작품은 지난 2년간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쓰리 볼레로’(2017년 초연)와 ‘쓰리 스트라빈스키’(2018년 초연)를 함께 볼 수 있는 자리로, 각 공연의 대표작을 하나씩 선정해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쓰리 볼레로’에서는 김보람 안무가의 ‘철저하게 처절하게’가, ‘쓰리 스트라빈스키’에서는 안성수 안무가의 ‘봄의 제전’이 선정됐다.

    ‘철저하게 처절하게’ 공연
    ‘철저하게 처절하게’ 공연
    ‘봄의 제전’ 공연.
    ‘봄의 제전’ 공연.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무용 음악 역사에서 빛나는 두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끝없는 연구로 ‘볼레로’ 원곡의 리듬과 선율을 재조립해 철저하고도 처절한 몸짓을 선보이는 김보람 안무가와 특유의 음악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음악에 꼭 맞는 원초적 움직임을 입혀낸 안성수 안무가의 작품을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 1544-6711.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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