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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게 어딨어요!" 설맞이 며느리 토크

  • 기사입력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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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째 '며느리'라는 이름을 얻게 되면 설거지도, 요리도, 안부전화도 다 '당연한' 일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하다 못해 남편 챙겨 먹이는 것까지 며느리의 일이다. 2018년 설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며느리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는 명절. 하나도 당연한 것 없는 며느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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