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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 장두영씨, 그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오랜시간 별명이었던 장교수, 본업인 그림을 그리는 장 작가, 또 삼프로 연구소를 운영하는 장 대표 입니다.
삼프로 연구소가 뭐냐고요. 0.5%에 불과한 예술에 대한 관심을 3%로 만들고 싶어서 장두영씨가 만든 기획사인데요.
작가이자 대표인 그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의 작업실로 찾아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