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시론] 투표의 윤리학- 동료 시민에 대한 책임- 홍재우(인제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수많은 독재자들은 쿠데타 같은 비합법적 방법으로 권력을 쟁취했다. 하지만 어떤 경우 민주적...2022-02-27 21:06:26
- [경남시론] 올림픽, 미중관계, 대선을 보며- 정성기(경남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말 많던 베이징 동계 올림픽 경기는 끝나고, 한국의 대선 빅게임은 아직 뜨겁다. 문재인 정부...2022-02-22 20:45:02
- [경남시론] 공약- 황상윤(전 경남치과의사회장)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지니 하루에도 수많은 공약이 쏟아진다. 공약이 구체적으로 다듬어서 국...2022-02-20 20:18:49
- [경남시론]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이홍식(시인·수필가)
코로나 폭풍이 3년째다. 연이은 백신 접종으로 일상의 회복을 기대했건만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2022-02-15 20:37:01
- [경남시론] 문화 다양성과 외국인주민 포용이 지역경쟁력- 이자성(창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몇 년 전에 한국을 처음 접한 외국인이 한국을 이해하고 한국 가치를 발견하는 TV 프로그램이 ...2022-02-13 20:22:40
- [경남시론] RE100과 환경경제 정책- 민병철(폴리텍대 창원캠퍼스 스마트환경시스템과 교수)
지난 2월 3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는 4개 주요 정당 후보 토론회가 열렸다. 지상파 방...2022-02-08 20:32:12
- [경남시론] 경남의 얼- 안소영(창신대 항공서비스 학과 교수)
설날에 받은 세뱃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챙겨보고, 구상할 때이다. 80년대 초, 세뱃돈으로 아동들은 ...2022-02-06 20:01:57
- [경남시론] ‘인간’의 좌표- 이수정(창원대 명예교수 철학자)
2020년대 초,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화두는 누가 뭐래도 ‘코로나19’다. 먼 훗날 세계사 ...2022-01-25 21:02:21
- [경남시론]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안상근(가야대 부총장)
지난 연말부터 상영되는 영화 한 편이 눈에 띈다. ‘매트릭스 리저렉션’이다. 1999년에 첫 개봉...2022-01-23 19:51:27
- [경남시론] 다양한 가족공동체를 끌어안는 사회가 되길- 정성헌(경남대 법학과 교수)
1년여 전에 국내에서 방송활동 중인 일본인 사유리씨가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했다. 결혼...2022-01-18 20:37:49
- [경남시론] 창원특례시의 숙제 - 인구 증가- 백정한(창원산업연구원장)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이 날은 창원시로서는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날일 것이다. 창원특례...2022-01-16 20:22:08
- [경남시론] 남용이거나 오용된 문화- 김종원(경남도립미술관장)
요즘처럼 문화라는 단어가 넓고 다양하게 사용된 경우는 역사에서 발견하지 못한다. 심지어 문...2022-01-11 20:08:16
- [경남시론] 승자독식사회, 2류는 설 곳이 없다- 이상준(한울회계법인 대표 회계사)
제4차 산업혁명,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의 새로운 기술이 발명됨에 따라 일자리는 ...2022-01-09 20:37:55
- [경남시론] 내 도끼는 믿을 만한가- 김일태(시인)
우리 경제가 농경사회에서 산업화로 전환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하던 60~70년대 우리의 일상을 ...2022-01-04 20:39:46
- [경남시론] 행운의 여신을 잡아라- 허성원(신원국제특허법률 사무소 대표 변리사)
새해가 밝았다. 이맘때는 누구나가 행운을 주고받으며 빌기에 행운의 수요와 유동량이 엄청날 ...2022-01-02 19:40:00